[프라임경제] 프랜차이즈 업계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 확장을 통해 인력난을 완화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17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 이하 협회)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상임대표 백경학) 회의실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인규 협회 수석부회장 겸 봉사위원장(다비지안경체인 회장) △박효순 수석부회장(나루가온에프앤씨 회장) △강석우 상근부회장 △박호진 사무총장 △백경학 상임대표 △정태영 푸르메재단 사무국장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단체는 장애일 일자리 창출, 인식 개선, 물품 후원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인규 수석부회장은 "푸르메재단은 장애인의 치료‧재활 자립을 돕는 장애인 지원 전문 비영리 단체"라며 "첨단 스마트팜 기반 푸르메 소셜팜 등 장애인의 직업 훈련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프랜차이즈 업계가 모범적인 일자리 모델을 창출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약식에서 다비치안경체인은 푸르메재단 강당에서 다비치안경 가맹점주로 구성된 '눈건강 시력 지킴이 봉사단'을 통해 안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개별 맞춤형 시력검사와 안경 무료 지원 등 눈 건강을 점검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아울러 협회는 올해 김인규 수석부회장은 위원장으로 봉사위원회를 발족했다. 협회 회원사들의 참여와 취약계층 보호를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