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순당(043650)은 ㈜강원관광재단과 강원 체류 관광 활성화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순당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본사·양조장이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산업 발전 및 지역 체류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이번 업무협약 통해 양 기관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마케팅과 지속적이고 지역 친화적인 관광 활성화 추진 및 국순당 양조장 연계 체류 관광 증가 방안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를 위해 국순당은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된 횡성양조장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의 홍보와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강원관광재단이 진행 중인 강원특별자치도 내 5개 시·군에서 추진하는 전통주 연계 캠핑 프로그램과 결부시켜 지역 관광자원과 함께하는 국순당 양조장 견학 및 술빚기 등 우리술 문화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국순당 관계자는 "지역 내 관광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지역 상생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중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전통주 국순당 횡성양조장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우리 술 문화 전파를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