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협중앙회 광주검사국(국장 문홍식)은 지난 13일 농협광주본부 2층 회의실에서 광주 관내농협 상임감사와 감사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없는 농협 구현을 위한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감사업무 활성화와 사고예방 목적으로 마련된 이 날 컨퍼런스는 외부특강, 사고사례 전파, 감사기법 공유, 감사업무 담당자 상호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농·축협 사고 근절을 위한 업무개선과 감사업무 내실화를 위한 인권침해 사고 근절방안, 횡령사고에 대한 근절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 시간을 가졌다.
문홍식 국장은 "조합원 소득 증대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는 농·축협 임직원의 올바른 청렴문화와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엄정하고 공정한 감사를 통한 조합원과 고객의 재산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감사업무의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