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뚜기(007310)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JIN & JINY)' 16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진앤지니'는 오뚜기 진라면의 첫 글자 '진'과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의 합성어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라면 단일 브랜드로서 최초로 진행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부터 2023년까지 활동한 인원은 약 584명에 달한다.
이번 기수 모집 기간은 6월30일까지다. 진라면을 사랑하고 진라면의 매력을 알리는 데 관심 있는 대학생(휴학생 및 유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면접 평가를 거쳐 오는 7월12일 발표된다.
진앤지니 16기는 7월1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30일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한 팀당 3~4명씩 총 10개 팀으로 구성되며, 외국인 유학생도 참여 가능하다.
주요 활동은 진라면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담은 콘텐츠 제작 및 홍보이다. 진라면의 고유 강점(USP, Unique Selling Proposition) 및 비전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미션도 포함돼 있다.
최종 선발된 진앤지니에게는 △웰컴 굿즈 △창작지원비 △월별 라면 지원 △광고·마케팅 실무자의 마케팅 교육 △공장 견학 △수료증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팀으로 선정된 서포터즈들은 상금과 함께 오뚜기 입사 최초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라면을 향한 애정과 마케팅에 대한 열정을 품은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