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이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디엑스앤브이엑스(DXVX·180440)가 금감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제출 요구에 따라 주주배정 유상증자 일정을 연기했다.
DXVX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달 29일 결의했던 주주배정 유상증자 일정을 늦추기로 했다.
배정기준일은 당초 오는 18일에서 다음달 10일로 늦춰졌다.
기준일 연기에 맞춰 증자 발행가액 확정일이 다음달 17일에서 9월 2일로, 청약 시작일은 다음달 22일에서 9월5일로 연기됐다.
이와 함께, 회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금감원 증권신고서 일부사항 보완 요청에 대해'라는 제목으로 주주들에게 안내했다.
회사는 "당사가 5월29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상 일부사항에 대해 6월13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보완 요청을 받았다"며 "이는 이번 유상증자에 대한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의 합리적인 판단을 위해 좀더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 받은 것으로 당사는 성실히 자료를 작성하여 서류를 제출하겠으며 이번 유상증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