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에스디지유스(이사장 김주용)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기념 제5차 해외 VIP 특별 초청'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5차 초청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케냐 대통령 사절단을 대상으로 4일부터 12일까지 추진됐다.
(사)에스디지유스는 한-아프리카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케냐 대통령 사절단과 대한민국 공공·민간 관계자들 간의 미팅을 다수 주선하였다. 주요 미팅으로는 △케냐 영부인실·NGO 마마두잉굿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케냐 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케냐 상공회의소·카카메가 주지사와 서울시 동대문구청이 주선됐다.
뿐만 아니라 케냐 대통령 사절단, 나이지리아 대표단과 대한민국 기업 간의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가 지난 7일 서울경제진흥원 글로벌마케팅센터에서 열렸다.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에는 케냐 투자산업부(Ministry of Investments, Trade and Industry) △아부바카 핫산 아부바카 차관(Principal Secretary) △케냐 카카메가주(Kakamega) 페르난데스 바라사 주지사 △케냐 상공회의소 에릭 루토 회장을 비롯한 7명의 케냐 대통령 사절단 △보건 △농업 △IT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한민국 중소기업 27개 社가 참석했다.
이날 기업들은 자사의 제품과 기술을 직접 소개 및 시연하고 케냐 관계자들과 즉석에서 미팅을 진행한 결과, 총 6건의 MOU를 체결했다.
케냐 투자산업부 아부바카르 차관은 "이번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였다며 "앞으로 새로운 방법으로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할 한국 기업들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려는 기업에게 아프리카가 얼마나 중요한 교두보인지 피력하며 향후 케냐 시장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주용 (사)에스디지유스 이사장은 "기업과 바이어가 만나 비즈니스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며 "이제는 한국 팀이 아프리카 팀을 만나 비즈니스 하는 팀과 팀 간의 비즈니스 시대가 도래한 만큼 신뢰와 역량을 갖춘 파트너로써 효과적인 비즈니스를 개척해 나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에스디지유스는 한국과 아프리카 간의 교류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2022년부터 아프리카 정부 관계자, 국제기구 관계자를 한국으로 초청하여 민관 교류의 기회를 창출하는 '해외 VIP 한국 초청'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 초청으로 총 31개의 아젠다가 새로이 발굴되었으며 향후 민간과 민간, 공공과 민간 간의 활발한 협력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