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가 민병덕 전 국민은행장과 김성환 현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한국거래소는 13일 서울사옥에서 제2차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민 전 은행장을 공익대표 사외이사, 김 대표를 업계대표 사외이사로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임기는 오는 14일부터 2027년 6월 13일까지 3년이다.
민 전 은행장은 동국대 경영학 학사 출신으로 2010년부터 KB국민은행장을 지냈다. 2016년엔 금융감독원 옴부즈만을 역임했다.
김 대표는 고려대 경제학을 전공,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6년부터 한국투자증권에서 IB그룹장 전무, 경영기획총괄 부사장, 개인고객그룹장 부사장에 이어 1월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