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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정촌 행복드림센터' 점검…7월 완공 목표

근로자 복지증진, 지역주민 복합문화공간 기대…우주항공청 관련기업, 이전기관 안정적 정착 기여

강경우 기자 기자  2024.06.13 17: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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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조규일 진주시장은 13일 정촌면 뿌리일반산단에 건립되고 있는 '행복드림센터'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공사장 안전관리 당부와 함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행복드림센터 건립사업은 △정촌산단 △뿌리산단 △국가항공산단의 집적에 따라 지역 내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232억원을 투입해 대지 7031㎡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933㎡ 규모로 건립한다. 

센터는 △다목적 체육관 △운영사무공간 △회의공간 △북카페와 친화공간으로, 강주연못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 카페 등으로 조성하며,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공사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기업과 주민, 강주연못을 찾는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복합문화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우주항공 관련 기업과 이전기관들의 임직원들의 안정적 정착과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행복드림센터는 2019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후 2020년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건립이 본격 추진됐다. 

2021년부터 지방재정 투자심사, 공공건축 심의, 사업부지 매입, 건축 설계공모, 실시설계 용역 등 복잡한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해 4월 착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