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북도와 포항시, 경북SW진흥본부(포항테크노파크 부설)가 오는 25일까지 '수요맞춤형 AI솔루션 개발·실증 지원사업(이하 본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지역 AI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제조업의 AI솔루션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 소재 AI·SW기업(공급기업)과 철강 제조기업(수요기업)으로 구성된 5개 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컨소시엄 기업에게는 2년 동안 총 4억5500만원(1차년도 3억5000만원, 2차년도 1억5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1차년도 우수기업에게는 지역내 교차실증을 위한 1억8750만원이 추가로 지원되게 된다.
모집 공고와 자세한 사항은 포항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경북SW진흥본부는 오는 14일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지역 기업들의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배영호 포항TP 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의 AI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혁신적인 AI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GO 포항이 첨단기술과 AI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