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나나 추출물로 제조된 건강식품 ‘웰니스 바나나’가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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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루킹 관계자는 “바나나에는 당분의 대사를 촉진하는 마그네슘, 아연 등의 천연 미네랄과 고구마의 15배에 상당하는 식물섬유, 탄닌 등의 유효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며 “또한 인슐린과 같은 작용의 코로소린산이 포함돼 최근 일본에서도 생활습관병 대책, 당뇨병치료, 다이어트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웰니스 바나나’는 식약청 인정제품으로 바나바 추정 추출물 분말(코로소린산 1%) 40%, 유당 25%, 덱스트린 28%, 결정셀룰로오스 5%, 자당지방산에스텔 2% 등이 함유되어 있다.
250mg 90정에 19만8천원으로 온라인 쇼핑몰과 신문 지면을 통해 통신판매 되고 있다.
문의 : 080-825-7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