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실험적이고 특별한 전자음악 공연 'Noisoom'이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12일 부밍스튜디오스는 사운드아트 전문 브랜드 Critical Listening Community가 공연을 주관한다고 밝혔다.
부밍스튜디오스는 뮤직 프로덕션으로 시작해 종합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기획하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예술과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소리를 탐구하는 등 다양한 전자음악 아티스트의 작품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공연은 현대 예술과 사운드 기술의 최신 경향을 탐구하는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음악과에 재학 중인 △김경수 △김동현 △김원준 △박서영 △백종윤 △신선웅 △장하람 △조정민 등 총 8명의 신진 작가들이 전자음악을 공개한다.
이번 공연은 컴퓨터만을 악기로 사용한 음악‧신디사이저 등의 전자 장치를 활용한 즉흥연주 프로젝션을 통해 오디오 시각화 비주얼을 함께 선보이는 등 다양한 형태로 발표된다.
부밍스튜디오스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자음악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시도가 될 것"이라며 "자사는 공연을 위해 고유 오디오 전문 시설과 신기술 융합 콘텐츠 제작 역량을 내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간음향을 비롯한 오디오 시각화‧혼합 현실 등 실감형 기술을 활용해 음악가들이 자신의 의도를 최대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음악가와 관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밍스튜디오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예술종합지원 플랫폼 아트코리아랩(AKL)의 멤버십 기업이다. 기업의 성장을 위해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함께 육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