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타트업을 위한 지식 포럼 행사인 C-포럼이 오는 7월4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개최된다.
12일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건강한 창업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차 C-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스타트업과 투자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스타트업 창업자 △액셀러레이터 투자자 △벤처캐피탈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오프닝 세션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전화성 대표와 함께 기조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오 장관·전 대표는 '스타트업 생태계, 다시 활기를 찾아라'를 주제로 국내외 투자 혹한기의 환경 속에서 투자 방향성‧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아이디어 등 여러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오프닝 세션 이후 주제별로 총 4개 세션의 포럼이 진행된다. 각 세션은 씨엔티테크가 투자한 △푸드테크 △SaaS △공간‧관광‧문화예술 △스포츠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푸드테크 세션은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 송진호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부사장, 권미진 애그유니 대표, 구교일 그랜마찬 대표 등이 나선다.
두 번째 세션은 황병선 빅뱅엔젤스 대표, 이지애 KB인베스트먼트 상무, 최영현 스쿼드엑스 공동 대표, 고준용 시큐어링크 대표 등이 Saas 분야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세 번째 세션은 고성재 NBH캐피탈 상무, 차해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대표, 김태용 이오스튜디오 대표, 김채원 달라라네트워크 대표 등 문화예술분야 관계자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마지막 스포츠 세션에서는 김종택 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 신진오 와이앤아처 대표, 황정윤 플레져 대표, 이용희 이엑스헬스케어 대표 등이 나와 스포츠 기술혁신‧트렌드에 대한 토론을 나눈다.
전화성 대표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건전한 투자문화 조성을 위해 개최된 C-포럼이 올해 2회차를 맞게 됐다"라며 "매년 스타트업 관계자를 비롯한 투자자‧정책 관계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창업 문화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