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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저소득 가정 희망 장학금 지원…1인당 100만원

이인영 기자 기자  2024.06.12 12: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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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체국이 미래를 이끌 청소년 8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올해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우체국 희망 장학금'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희망 장학금 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정 중학교 3학년 또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 대상이다. 800명을 선발,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생 신청 서류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다. 학교장 추천과 함께 신청 학생의 가정형편, 성적, 출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 

우체국 희망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난 2022년 처음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00명이 장학금 지원 혜택을 받았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우체국 네트워크를 통해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공익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