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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개최…참가 신청 무료

이인영 기자 기자  2024.06.12 10: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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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소니가 후원하고 크레오(Creo)의 사진 단체인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글로벌 사진 대회 '2025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Sony World Photography Awards)'의 참가 신청이 시작됐다. 


12일 소니코리아에 따르면 올해로 18회를 맞은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SWPA)는 매년 각 부문별 최고의 사진을 선정해 사진작가의 커리어를 높이고 작품 활동의 기반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5 SWPA는 △10개 카테고리에서 5~10장의 사진을 제출해 뛰어난 시리즈를 선정하는 프로페셔널 부문 △10개 카테고리에서 단 1장의 사진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오픈 부문 △사진 전공 학생들이 참여하는 스튜던트 부문 △만 12세 이상부터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유스 부문까지 총 4개의 경쟁 부문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프로페셔널 부문에는 '관점(Perspectives)' 카테고리가 새롭게 도입된다. 해당 카테고리는 명확한 서사를 가지고 편집된 다큐멘터리 또는 창의적인 접근 방식을 사용한 작품부터 초상화, 풍경, 정물을 혼합하는 방식까지 다양한 형식과 장르를 통해 스토리를 전달하는 작품을 장려한다. 

올해 스튜던트 부문은 '처음(In the Beginning)'을 주제로 한다. 이 부문 참가자는 5~10장의 사진을 통해 어떤 것의 첫 부분이나 초기 단계를 담아 제출하면 된다. 누군가의 하루가 시작되는 모습이나 특정 행사나 축제의 준비와 시작, 새로운 기술의 가능성을 드러내는 등 이야기나 접근 방식, 스타일은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유스 부문은 '최고의 사진(Show us your best images!)'을 주제로 최대 3장의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참가자는 올해 자신이 촬영한 사진 중 가장 좋아하는 사진을 출품하면 된다. 사진 스타일과 접근방식, 장르의 구애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추가 수상 프로그램은 내셔널 어워드, 라틴 아메리카 프로페셔널 어워드 및 알파 여성 어워드가 있다. 주요 상으로는 유엔 재단과 소니 픽처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지속가능성 상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