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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포터 EV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 진행

12~36개월 할부 기간 내 1.8% 금리 적용

김정후 기자 기자  2024.06.12 10: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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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캐피탈이 포터 일렉트릭 할부 상품을 내놓고 할부 기간 동안 1.8%의 저금리가 적용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일 현대캐피탈은 '특별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포터 일렉트릭에 특화된 유예형 할부 상품 출시를 맞아 진행된다.

유예형 할부는 차량가격의 일부를 할부 만기시점까지 유예해 월 납입금을 최소화한 실속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할부 기간 동안 유예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의 원리금과 유예금 이자만 납부하고 대출 만기 시점에 유예한 금액을 일시 상환하거나 만기 연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모션 기간 중 선수금 1% 이상을 현대카드M 계열 카드로 결제하는 조건의 모빌리티 유예형 할부 상품을 이용하면 12~36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1.8%의 금리가 적용된다. 현재 일반 유예형 할부 상품에는 2.8% 금리가 적용되고 있다.

특히 36개월 유예형 할부 상품 이용 시 차량 가격의 최대 55%까지 할부 원금을 유예할 수 있어 할부 기간 중 납입금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다.

프로모션 참가자는 할부 기간 종료 시 두 가지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우선 여유 자금이 충분한 이용자는 유예한 금액을 할부 종료 시 일시 상환하면 된다. 

포터 EV의 보조금 재수령 연한까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싶다면 특별 연장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소상공인 인증을 하면 국고보조금의 30%를 정부로부터 받게 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그룹 고객들이 각 차종에 따라 믿고 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