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오후 2시 야당 단독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연다. 간사 선임건과 함께 21대 국회에서 부결됐던 채상병특검법이 논의될 전망이다.

원래 법률 제정안은 20일의 숙려기간을 거치는 것이 통상적이다. 그러나 정청래 법사위위원장은 숙려기간을 생략하고 바로 안건을 다루겠다는 입장이다. 정 위원장은 "법사위 열차는 항상 정시에 출발한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채상병특검법은 22대 국회 개원 후 30일 바로 재발의됐다. 정 위원장은 채상병특검법을 두고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하겠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한편 여당의 계속되는 보이콧에 개의치 않고 민주당은 상임위 회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방위는 11일 약 30분에 걸친 첫 회의를 통해 간사 선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