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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와이지 등 11개사 코스닥시장 글로벌 기업 신규 지정

에코프로비엠·알테오젠 등 총 49개사 선정…'밸류업' 지원

박진우 기자 기자  2024.06.11 17: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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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24년 코스닥시장 글로벌 기업에 HPSP(403870),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등 11개사가 신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11일 시총 1,2위 에코프로비엠(247540), 알테오젠(196170) 등을 포함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49개사를 올해 글로벌 기업으로 지정했다.

코스닥시장 글로벌 기업은 재무실적 및 기술력 등이 인정되고 기업지배 구조가 우수한 기업이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가 출범한 2022년 11월 이후 연 1회 코스닥 글로벌 기업을 지정하고 있다.

거래소는 매년 시장평가, 경영성과 및 지배구조 등 지정기준 충족 사항을 심사해 글로벌 기업 지정·유지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해 기준 47개사 중 9개사가 지정 취소되고 11개사가 신규 지정됐다.

신규 지정된 기업은 △HPSP △더블유씨피 △스튜디오드래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포스코엠텍 △심텍 △에코프로에이치엔 △SOOP △제이시스메디칼 △두산테스나 △컴투스 등이다.

지정된 기업은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지수 및 상장지수펀드(ETF), 지수선물의 구성종목으로 편입된다.

한국거래소는 지정된 기업들에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엑스포 △해외 IR(투자설명회) 콘퍼런스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포럼 참가 및 영문공시서비스 등을 통해 코스닥 글로벌 기업의 밸류업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