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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테크노파크, 포항시 1호 수소전문기업 배출

이너센서, 포항시 최초 산업통상자원부 '수소전문기업' 선정

최병수 기자 기자  2024.06.11 16: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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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는 이너센서(대표 강문식)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되어, 포항시 1호 수소전문기업이 됐다고 밝혔다.


이너센서는 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4년 포항시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정됐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지원으로 이뤄지며,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및 활용 등 수소산업 전 분야에 걸친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수소전문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너센서는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하는 수소자동차의 수소가스 검출센서를 국내 최초로 공급하는 업체로, 이번 '수소전문기업'지정을 기점으로 수소산업 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 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

배영호 원장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수소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너센서와 같은 수소전문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 미래산업으로서 수소산업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