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기(009150)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10일부터 5일간 수원사업장에서 사내 어린이집 아이들의 환경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환경과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주제로 꾸며졌다.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사내 어린이집 아이들이 직접 제작한 자연물을 이용한 '아름다운 숲의 보물', 재활용품으로 만든 '멸종위기 동물', '동물들이 살기 좋은 자연', '환경신문' 등이 사내 식당 앞 로비에 전시됐다.
삼성전기는 이달 말 부산사업장에서도 어린이집 아동의 환경보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종사업장에서는 생태보전 활동에 대한 강연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와 함께 임직원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건물 1시간 소등, 폐 휴대폰 수거 캠페인, 우유팩 분리 수거, 사내식당 테이크아웃 친환경 용기 전환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박봉수 삼성전기 피플팀장 부사장은 "임직원들에게 환경의 달의 의미와 지속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전달하고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