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공영홈쇼핑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 구축 상담회를 개최한다. 스마트 공장 구축 기업 제품의 판로‧마케팅을 지원해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10일 공영홈쇼핑(대표 조성호)은 오는 12일까지 서울시 강남 SETEC 컨벤션 센터에서 '지역 중소기업 디지털 혁신 제품 코칭 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 공장 구축 기업이다. 공영홈쇼핑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스마트 공장을 구축한 61개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발굴할 계획이다.
스마트 공장은 ICT 기술로 제품의 △기획 △설계 △생산 △유통 △판매 등 전 과정을 통합하고,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지능형 공장을 뜻한다.
선정된 제품은 △TV 홈쇼핑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육성을 지원한다. TV 홈쇼핑 영상 제작비 지원, 라이브커머스 매출 증대를 위해 외부 제휴사 연동 등 공영몰 내 스마트 FACTORY 혁신기업 제품관 운영 등 다양한 판매 마케팅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들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제품의 품질 개선과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대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디지털 전환은 중소기업 성장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불씨가 될 것"이라며 "상담회를 통해 스마트 공장 도입의 성공 사례가 널리 퍼져,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호 대표는 "우수한 혁신 상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자사의 다양한 판매 채널을 적극 활용하겠다"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 디지털 혁신기업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