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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더위 걱정 마세요"…군민쉼터 조성

귀농·귀촌지원센터 내 잔디광장 나무 심고 산책로 조성, 휴식공간 마련

강경우 기자 기자  2024.06.11 14: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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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동군이 군민과 귀농·귀촌·귀향인의 일상 속 휴식 공간 마련과 교류·화합을 위해 귀농·귀촌지원센터 잔디광장 내 군민쉼터를 조성했다.

군민쉼터 조성사업은 귀농·귀촌센터 내 잔디광장에서 행사 진행 시 부족한 그늘 공간으로 인한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편히 쉴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민쉼터는 나비 모양을 형상화한 산책로를 비롯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 나무로 조성된 그늘 공간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4월 착공해 약 2달간의 공사 후 군민들에게 공개됐다.

군은 강수 시 물웅덩이가 생기는 기존의 배수 문제 해결을 위해 집수정을 추가로 설치하고 통행이 불편했던 수국 식재 사면에 돌계단과 화단을 조성해 조화로운 경관을 만들었다.

하동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지원센터 군민쉼터는 송림공원과 폐철도 산책 구간과도 가까워 많은 군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귀농·귀촌 행사 시 화합과 교류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식재된 수목 사이에 천막을 설치하고 그늘 공간을 추가로 조성해 한낮에도 군민쉼터를 이용하는 이용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보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