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탐나라공화국(대표 강우현)과 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가 10일 탐나라공화국에서 독서문화 공동사업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민독서문화진흥과 독서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공동 기획·운영 지원한다.
또 독서문화진흥운동에 필요한 프로그램 및 행사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적극적이고 정기적인 교류 등 관련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탐나라공화국의 독서문화 자원과 역량을 공유하고 독서문화 교육 및 인재육성을 위한 공동 교육, 독서문화 교육을 위한 공동연구 및 네트워크 구축, 책 읽는 나라 만들기를 통한 독서문화 확산과 상호 발전을 위한 독서문화 사업에 함께 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우현 탐나라공화국 대표, 김을호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 이인석 이랜드그룹 경영고문, 이종현 제주임팩트플로우 회장 등이 참석했다.
탐나라공화국은 남이섬을 한국 대표 관광지로 만든 강우현 대표가 2014년부터 제주시 한림 금악리 황무지를 자연생태와 예술문화로 가꿔 온 국내 최초의 팽생교육으로 선포한 공원이다.
30만권 이상의 책을 보관하고 있는 헌책도서관은 디지털 공간에 밀려 소중한 지식문화 자산이 소실되는 현실을 우려해 기획한 제주테마파크 인문공간이다.
국민독서문화진흥회는 대한민국 국민독서진흥법에 의거, 국민의 올바른 독서문화를 고양함으로써 건전한 민주국민의식을 형성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교육·언론·기업·도서관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1991년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강우현 대표는 "책 읽는 대한민국, 책 읽는 나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독서문화진흥회와 함께 100년 이후에도 남아있을 제주 문화유산 중 하나인 헌책도서관을 통해 제주의 품격을 높이며 새관광자원으로 ESG 경영 실천과 환경의 섬 제주 이미지 제고를 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을호 회장은 "급변하는 21세기 정보화 사회에서 탐나라공화국에서 독서문화발전의 터전을 닦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하여 인문학이 일상화되는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