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험 시장은 국민 대다수가 가입할 만큼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음에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레드오션'으로 꼽힌다. 이에 보험사는 시장 내 입지 확보 차원에서 각종 새로운 상품과 마케팅과 같은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본지는 'T·M·I(Too Much Insurance)'를 통해 보험사 정보를 들려주고자 한다.
오늘의 보험 TMI 주인공 △DB손해보험 △동양생명 △캐롯손해보험 △현대해상
◆DB손해보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50만명 달성 이벤트 실시
DB손해보험(005830)은 공식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50만명 달성 기념으로 '555 BIG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555 BIG 이벤트를 통해 6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50만 팔로워 달성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555명에게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DB손해보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뒤 댓글을 남기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등 에어팟 맥스 1명, 2등 애플워치 SE 1명, 3등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5명, 4등 치킨 세트 10명, 5등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538명 등 총 555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DB손해보험의 인스타그램 '약속스타그램'은 고객들의 약속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콘텐츠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표 캐릭터 '프로미'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웹툰과 FOOH 영상 등을 통해 MZ 세대와의 적극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FOOH란 ‘Fake Out Of Home’의 약자로 현실 배경에 가상 이미지를 결합한 옥외광고를 말한다.
◆동양생명, 학생 대상 금융소비자 교육 진행
동양생명(082640)은 11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오남중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1사1교 금융소비자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사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경제교육이다. 학생들의 지역별 금융 이해력 편차를 줄여 금융교육 사각지대 감소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동양생명은 오남중학교를 시작으로 금년 말까지 양주백석중학교, 산들초등학교 등 서울∙경기도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약 750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성사중학교와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결연을 맺고, 오는 8월부터 주1회 2시간씩 총 8차시 금융교육을 통해 저축과 투자 등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 관련 주제'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도 진행한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3년간 시범 운영한 뒤 올해 정식 도입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프로그램은 수혜대상에 맞는 주제를 바탕으로 8주 동안 체계적인 금융지식을 제공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캐롯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 트리플 혜택 제공
캐롯손해보험은 11일 해외여행보험 상품 관련 보험료 할인 혜택 2종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캐롯은 지난 3월 '안전 여행 축하 포인트' 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신규 혜택 2종을 추가하며 캐롯은 해외여행보험 이용자에게 트리플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첫 번째 추가 혜택은 캐롯이 보험 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얼리버드 할인이다. 이는 출국 날짜를 기준으로 7일 이전에 미리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의 3%를 할인해 주는 개념이다. 두 번째는 보험에 함께 가입하는 인원수에 따라 보험료의 최대 20%까지 할인해 주는 동반인 할인이다. 보험에 가입하는 총인원이 2명일 경우 보험료의 10%, 3명은 15%, 4명부터는 2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신규 보험료 할인 혜택 외에도 동반인 가입을 위한 프로세스가 개선됐다. 동반인과 함께 최초 보험 가입을 진행한 이후부터는 해당 인원의 정보를 즉시 불러올 수 있다. 또 가족 구성원과 함께 가입할 경우에는 스크래핑 기술을 통해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트리플 혜택 도입을 통해 4인 이상의 그룹이 여행 시작 7일 이전에 캐롯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하면 약 23%에 달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귀국할 경우 보험료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이 캐롯포인트로 지급되며, 해당 캐롯포인트는 보험료 결제뿐만 아니라 각종 상품권과 기프티콘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현대해상, 자동차 사고 현장출동 무인접수 서비스 도입
현대해상(001450)은 자동차 사고 발생 시 상담사 대기없이 ARS를 통해 현장 출동 요청을 접수 할 수 있는 '자동차 사고 현장출동 무인접수'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에는 사고 현장 출동 요청을 위해 상담사와 전화연결을 기다려야 했으나 본 서비스 도입으로 ARS를 통해 상담사 연결 없이 사고처리 담당자의 현장 출동을 직접 요청 할 수 있게 됐다.
자동차 사고 현장출동 무인접수 서비스를 통해 출동 요청이 접수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가입고객 계약 정보와 사고위치 정보를 현장출동자에게 제공한다. 출동자는 접수 정보를 전달받는 즉시 신속하게 고객에게 안내전화 후 현장으로 출동하여 사고 처리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자연재해나 대규모 사고로 현장출동 접수가 단시간에 급증할 때는 상담사의 연결을 장시간 기다려야 했으나 ARS를 통해 바로 접수가 가능해 보다 신속하게 출동 요청을 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상담사를 통한 사고접수 방법도 기존과 같이 제공하며 고객 편의에 따라 두 가지 서비스 중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