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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핫한 롯데 빼빼로, 스낵 구독 서비스 소개

롯데웰푸드, Try the World와 공동 마케팅

배예진 기자 기자  2024.06.10 17: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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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웰푸드(280360)가 스낵 구독 서비스 'Try the World'에 '빼빼로'를 소개하며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Try the World'는 세계 과자들을 큐레이션 해 보내주는 미국의 과자 구독 서비스로 월평균 구독자 1만명에 달한다.

미국 현지에서 인기인 '아몬드 빼빼로'가 이번 공동 마케팅으로 포함됐다. 아몬드 빼빼로는 5월 구독자 꾸러미에 구성돼 미국 각지의 과자 팬들에게 전달됐다.

'Try the World' 공식 SNS에서는 'Play together, Share PEPERO(빼빼로를 나누며 함께 즐겨요)'라는 주제로 빼빼로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게재했다. 아울러 빼빼로와 'Try the World'는 SNS 이벤트를 통해 아몬드 빼빼로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6월 중에는 현지 인플루언서들이 빼빼로를 소개하는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공동마케팅을 시작으로 'Try the World'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를 미국에 선보이는 것을 적극 검토 중이다.

롯데 빼빼로는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1월에는 첫 번째 해외 생산기지로 인도를 낙점했다. 인도 법인 '롯데 인디아(LOTTE India)'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현지 생산을 위한 21억 루피(한화 약 330억원)의 신규 설비를 투자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미국 각지의 과자 팬들에게 K-스낵 빼빼로를 소개한 의미 있는 공동 마케팅"이라며 "앞으로도 롯데웰푸드의 다양한 브랜드를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빼빼로는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품에 한국 대표 관광 이미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