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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지역 스타트업 활성화' 부산 슬러시드 25일 개최

지역 창업 문화 확산‧글로벌 경쟁력 향상 인사이트 제시

김우람 기자 기자  2024.06.10 15: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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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스타트업 업계 지역 창업가와 생태계 관계자들이 지역 생태계 확장과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부산 슬러시드 2024'가 오는 25일 개최된다.


10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부산 벡스코에서 슬러시드 컨퍼런스 세션 '슬러시드 톡'에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을 주제로 각종 지역 현안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세션에는 지역 생태계의 든든한 조력자인 선배 창업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한 양재생 회장이 첫 연사로 나서 세대를 관통하는 창업가 정신과 창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이밖에 △채창일 경성리츠 대표 △김민지 코스포 동남권협의회장‧브이드림 대표 △강다윤 노쉬프로젝트 대표 △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 △김재은 딜리버드코리아 이사 △권기정 CTNS 대표 등이 지역 창업 생태계 선순환 방안과 글로벌 성장 경험과 투자 유치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목표는 학생 창업 문화 확산이다. 학생‧예비 창업가 △김나경 솔드아웃 대표 △염상준 센디 대표 △원터치형 에어 부목 창업 준비 중인 박예지 부경대 학생 △배호진 샌드버그 대표 등이 대담을 나눈다.

최근 거센 열풍을 일으킨 생성형 AI와 글로벌화를 키워드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접할 수 있는 순서도 마련됐다.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 '솔라'로 업계의 주목을 받은 업스테이지의 손해인 브랜드 전략 리더가 '생성형 AI 시대, 스타트업 생존 전략'을 주제로 AI 기술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에 AI 모델 기술과 활용 방안을 설명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음악과 IT를 접목해 남다른 행보를 보이는 김세황 어트랙트 USA COO의 세션도 만날 수 있다. 록밴드 넥스트 출신으로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에 몸담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울러 △장진규 컴패노이드 랩스 의장 △최동철 와디즈 부사장 △안희철 법무법인 DLG 변호사 △한승민 비바인사이트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최지영 코스포 글로벌 성장센터장은 "지역을 넘어 해외에서도 활약하는 스타트업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통해 지역 기업인과 예비 창업가들이 더 큰 포부를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지역 스타트업은 물론 부산이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이자 주역으로 도약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