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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기형적 직급구조와 잘못된 업무분담 논란 관련

김성태 기자 기자  2024.06.10 10: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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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본보는 지난 6월4일 지역 경제면에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기형적 직급구조와 잘못된 업무분담 논란'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노사의 대화를 통해 인력 구조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측은 "사실관계와 전제가 잘못되어 결론이 인과관계가 잘못 이야기된 부분은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바로잡고자 한다"고 알려 왔다.

먼저, "작년 경영평가 C와 기관장 평가 B를 경영진의 무능함을 이야기하는 논거로 이야기 했는데 이것은 경영평가 진행 과정을 모르고 하는 성급한 일반화입니다"라며 "광주시 경영평가는 당해년의 경영활동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전년도 활동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 평가는 2022년 활동에 대한 평가입니다. 현 경영진은 2023년 8월에 임명된 바 경영평가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경영진에 대한 무능함은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개별 팀장과 구성원을 전문성이 없다고 하고 무능하다고 하는 것은 당사자들에게는 심각한 명예훼손이며 최종 인사권자인 대표이사에게도 수용하기 어려운 내용입니다"라며 "전문성과 능력이라는 것이 주관적 영역이고 팀제가 도입되고 반년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특정 취재원의 일방적 평가가 단정적으로 이야기 된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조합과의 소통 부재를 문제 원인으로 지적한 것은 잘못된 인과관계의 오류입니다"라며 "일련의 과정에 대한 설명 없이 사측이 일방적으로 노동조합과 소통을 회피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은 한쪽 이야기만을 과장되게 보도 하는 것이란 생각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재단은 "능력과 전문성의 부재를 이야기 하면서 과거 이런 조직을 만들고 이 문제의 원인 제공자 일수 있는 사람들을 취재원으로 하는 것 또한 설득력이 떨어집니다"라고 반박했다.

이 보도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의 반론보도 요청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