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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창업 지원사업 실시

2020년 이후 창업 기업 대상 컨설팅‧로고 제작 특전 제공

김우람 기자 기자  2024.06.07 19: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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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이하 마사회)가 말산업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예비‧초기 사업자 대상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7일 마사회는 말산업‧융복합 분야 창업 아이템 발굴을 지원하고, 기술사용화를 통해 말산업의 영역 확장을 도모하고자 '24년도 말산업 창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창업 지원사업은 △말산업 창업 교육 △맞춤 컨설팅 △말산업 창업경진대회 등으로 나눠 시행된다.

말산업 창업 교육은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창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창업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기초 강의가 마련됐다.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을 시작한 초기 창업자 대상 심화 과정도 수강할 수 있다. 마사회는 일반적인 창업 교육뿐만 아니라 말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말산업 강좌도 함께 선보인다. 온라인 창업 교육은 '말산업 창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3일부터 2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컨설팅도 이어진다. 말산업 창업 교육의 심화 과정까지 수료한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과거 말산업 창업경진대회 수상자와 2020년 이후 예비·초기 창업기업 30개 대상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사업에 필요한 로고 제작 지원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스피치 전략교육, 창업 강연회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말산업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 창업지원 홈페이지' 또는 '호스피아' 공지 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