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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배틀크러쉬' 오는 27일 얼리 액세스 출시

한국·북미·유럽·아시아·동남아 등 100개국 서비스, 크로스 플레이 지원

최민경 기자 기자  2024.06.07 15: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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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의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배틀크러쉬'가 오는 27일 얼리 액세스 버전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서비스 국가는 한국·북미·유럽·아시아·동남아 등 100개국이다. 이용자는 이달 27일 오후 4시부터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배틀크러쉬를 플레이할 수 있다. 모든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배틀크러쉬는 엔씨가 올해 출시를 준비한 신규 지식재산권(IP) 중 하나다. 엔씨는 지난달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신규 IP 출시를 통해 지리적 확장을 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배틀크러쉬 외에도 'BSS'를 출시, 내년 중 '아이온2' 'LLL' 등을 론칭할 계획이다. 신규 IP의 글로벌 출시가 엔씨의 부진한 게임 매출을 견인해 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배틀크러쉬는 시간이 지날수록 좁아지는 지형과 적들 사이에서 최후의 1인을 목표로 전투를 펼치는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이다. △간편한 조작과 지형·지물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 액션 △특색 있는 전장과 다양한 게임모드 △신화 속 인물 모티브 고유의 액션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 등이 특징이다.

한편 엔씨는 이날부터 배틀크러쉬 사전예약도 진행한다.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스팀, 배틀크러쉬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