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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모 의장, 제9대 전반기 의정성과를 돌아보는 언론인 간담회 개최

박상모 의장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그 결과는 시민의 삶 속으로 들어갔다 생각'

오영태 기자 기자  2024.06.07 13: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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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보령시의회 박상모 의장은 지난 5일 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보령시 출입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치열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위해 함께 달려온 2년 이었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제9대 의회 전반기의 마무리를 앞두고 적극적인 의정 홍보를 해준 언론인들을 향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되돌아 보며 서로간의 다양한 의견 청취 및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쉼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또한, 시의회는 제9대 의회 개원 이래 △화합적인 의장단 선출 및 원 구성 완료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안 철저 심의 △각종 조례안에 대한 심의 및 발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집행부 견제와 감시 수행 등을 그동안의 의정 성과로 내세웠다.

이어 박상모 의장과 시의원들에게 △보령시 예산에 따른 특정 사업 분야 편중 △코리아휠 △성공적인 도시 재생사업을 위한 시의회 차원의 논의 방안 △정부 11차 전력수급계획 실무안 대응 등에 대한 질의와 답변과 △조직개편안 등의 보령시 현안 질의가 이어졌고 그에 따른 의회 측 답변이 오고 가며 열띤 분위기가 형성 되기도 했다.

박상모 의장은 '코리아휠'과 관련 "현장을 방문해 대표자 대화를 갖고 풀어보자고 제안했다. (코리아휠)보령시 기업 중 3번째 크다고 들었다"면서 "이해당사자 사이 풀어지지 않는 상황에 김동일 시장께 나서달라 요청한 상태로 기다리는 중이다"고 답했다.

앞서 코리아휠은 지난달 24일 대전시 평촌 산업단지에 3만평 규모 부지에 본사와 공장 등을 이전하기로 하고, 대전시와 1170억원 규모의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 인해 보령시의 인구감소와 세수 확보에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정부 11차 전력수급계획 실무안 대응관련 질의와 해상풍력에 대한 질의 답변에 대해 김정훈 의원은 "전력수급계획과 관련 주무부서인 에너지과에서 해상풍력 위주로 풀어진다고 알고 있다"면서 "석탄화력이 폐지되더라도 해상풍력, 태양광 직접화 단지 등을 통해 고용, 경제 문제를 고려해 장기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보령화력 6호기 함안 이전에 이어 4호기 양수발전으로 경북 봉화 이전 계획과 에너지전환 방식의 당초 LNG에서 수소전소 복합발전 또는 LNG열병합으로 포괄적 전환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이나 답변은 나오지 않았다.

박상모 의장은 "지난 2년간 제24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58회 임시회가 마무리 될때까지 쉼 없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했다"며 "올 7월에 새로 출범하는 제9대 후반기 의회에도 집행부와 함께 보령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10일부터 제259회 정례회에 돌입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3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