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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서진푸드 MOU, 노인요양시설 급식 역량 제고

케어푸드 브랜드 '헬씨누리' 기반…식품안전 인프라로 건강한 급식 문화 조성

배예진 기자 기자  2024.06.07 10: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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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프레시웨이(051500)가 지난 5일 노인요양시설 이동급식 전문 기업 '서진푸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어르신의 건강한 급식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동급식이란 주방 시설이나 조리 인력이 없는 현장에 완조리 된 식사를 배송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 등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이동급식 운영 역량 및 효율성을 높이고, 급식 조리 인력난 해소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헬씨누리'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서진푸드가 운영하는 이동급식 제조 시설에 맞춤 식자재를 유통한다. 또 위생 품질관리·제조 컨설팅 등 토탈 솔루션도 제공한다.

최성규 서진푸드 대표는 "노인요양시설의 이동급식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받아 이동급식 전 과정에서 안전한 급식 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배도수 CJ프레시웨이 급식사업담당은 "노인요양시설의 이동급식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 급식에 최적화된 식자재와 솔루션을 제공해 어르신의 건강한 급식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