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류미선, 이하 센터)는 아시아 권역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제대군인 대상 취업 설명회를 5일 개최했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인도네시아, 태국 등 한국 인재의 유입을 희망하는 아시아 신흥국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이전과 달리 많은 제대군인이 관심을 보였다.
신흥 개발도상국들은 최근 젊은 경제 인구와 노동력,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많은 선진국들의 투자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반면 취업을 위한 구체적인 정보 획득은 제한적이다.
이번 설명회는 △취업 비자 신청 절차 △국비 지원을 통한 현지 연수 교육 △취업 연계 가능 K-Move 과정 소개 △국가별 취업처 △국가별 채용시장 동향 등으로 구성됐다.
두 번째 참여한 제대군인은 "평소 관심이 많던 아시아 국가의 정보를 연속해서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국가별 기업 문화와 채용 절차 등을 비교해 나에게 맞는 국가를 선택할지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제대군인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취업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