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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애매한 주식 매매 시점 AI로 분석해준다

AI 기반 공시·매매 시그널 분석 서비스 개시

황이화 기자 기자  2024.06.05 14: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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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주식은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애매한 주식 매도 시점을 분석해주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나왔다.

IBK투자증권은 다양한 관점의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AI 투자정보' 메뉴를 구성하고, 알고리즘 AI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기반으로 한 '공시 AI 인사이트'는 매출액 대비 높은 비중의 계약을 체결한 기업, 매출 및 영업이익이 상승한 기업, 부채비율이 낮은 기업, 국내 주요 기관이 투자하는 기업, 최대 흑자 기업, 흑자 전환 기업 등 투자에 밀접한 공시정보를 키워드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제공한다.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활용한 '시그널엔진'은 금융 빅데이터 분석 AI 솔루션을 통해 상장된 종목의 매매 시그널을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한 서비스다.

계절성이 뚜렷한 시즈널 종목, 꾸준히 성장하는 모멘텀 종목 등 명확한 규칙성을 가진 종목을 발굴해 거래시점과 기대손익, 위험관리 방법 등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제시한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현재 개발 중인 생성형 AI 기술 기반 투자 정보 서비스도 조만간 선보여, IBK투자증권 MTS를 이용하는 고객분들의 성공적인 투자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