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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청년취업사관학교 SW 교육 사업 수주

금천캠퍼스 인재 양성 캠프 설치…클라우드 분야 취‧창업 지원

김우람 기자 기자  2024.06.05 11: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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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클라우드 컴퓨팅‧디지털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가 공공기관, 제1금융권 등의 클라우드 교육 사업에 이어 공공 교육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5일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이 주관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Seoul Software Academy) 금천캠퍼스의 SW 교육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새싹은 혁신 인재 육성‧일자리 연계를 지원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의 교육 브랜드다. 청년 대상 디지털 교육 제공과 실무 역량을 갖춘 개발자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울시 내 다수의 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디지털 전환 교육이 오프라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노그리드는 지난 2월 수요자 맞춤형 클라우드 교육 센터 에듀스퀘어를 개소, 350여개의 고객사 확보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도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문 강사의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교육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이노그리드는 금천캠퍼스에 기업 맞춤형 클라우드 인재 양성 캠프를 개설할 계획이다. 특히 클라우드 개발 관련 실무 중심 교육과 현업에 종사하는 담당자 멘토링을 실시, 교육생들에게 현장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또 클라우드 기업 탐방과 기업 매칭데이 특강을 통해 교육의 현장성을 높이고, 취‧창업을 지원해 클라우드 분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교육 기간은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다.

김명진 대표는 "디지털 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클라우드가 부상하면서 많은 기업이 실무형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이 실무능력을 함양해 클라우드 분야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