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류미선, 이하 센터)는 서울 해군일자리도움센터를 방문, 전역 예정 간부 대상 맞춤형 취업 특강을 실시했다.
5일 센터는 지난 31일 해군일자리도움센터에 방문했다. 해군은 장병들의 군 복무 중 쌓은 경험을 통해 해양 유관 일자리 확대를 목적으로 지난 2020년 해군호텔에 서울 센터, 2022년에는 진해 해군의집에 진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비상계획관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전역 예정 간부들을 위한 교육으로 △제대군인 지원제도 소개 △멘토 특강 △개인별 맞춤형 교육 등으로 기획됐다.
특히 멘토 특강에는 해군 예비역 출신의 서성호 비상계획관이 시험 준비와 합격 노하우를 전달했다.
서울 해군일자리도움센터 관계자는 "오랫동안 바다와 부대에서 생활하다 전역을 준비하는 해군 간부들은 수도권에 근무하더라도 전직 준비가 쉽지 않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해군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보유한 풍부한 인프라와 다양한 정보가 전역 예정 장병들에게 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