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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IBK 기업은행, 지역 건설사에 100억원 지원

'동반성장펀드' 업무 협약 체결...업체당 최대 5억원 이내로 총 100억원 규모 금융 지원

김강석 기자 기자  2024.06.05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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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건설사를 지원하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1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대구도시개발공사의 발주 사업에 참여하는 대구 지역 소재 중소건설사들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5억원 이내로 총 100억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출 기간은 1년 이내이며, 1.97%의 기본감면 금리에 더해 기업의 신용등급, 담보 등을 감안해 최고 1.40%까지 우대금리가 추가 적용된다.

앞서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200억원 규모의 '소중한 동행펀드'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지방 건설 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