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듀테크 기업 다비다(대표 이은승)은 프랑스에서 개최된 Viva Technolgy에서 스페인 STI와 계약 등 해외 유명 기업과의 협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다비다는 지난달 22일부터 25일 개최된 2024 Viva Technolgy 현장에서 스페인 STI와 계약 체결을 비롯해 프랑스 대기업 Bouygues와 건설 분야에서 PoC 진행에 나선다.
또 △옥외광고 회사 JCDecaux △컨설팅 회사 Capgemini △고속철도 회사 SNCF 등의 이노베이션팀과 다비다의 솔루션 활용을 위한 추후 협업을 논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모로코에서 개최된 GITEX 전시회에서 Super Nova HealthCare 분야에 한국 업체로 유일하게 준결승에 진출했다. 전시회 기간 모로코 Workshop과 올인원 교육용 로봇 지니봇 공급‧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탄자니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차관과 공급‧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다비다는 양방향 소통 플랫폼 △지니클래스 △지니펜 △지니봇 등의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탄자니아는 다비다의 솔루션이 아프리카 국가에서 교육의 형평성을 실현하고, 여러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삼았다.
이은승 다비다 대표는 "이번 프랑스‧모로코 행사 참가를 통해 여러 국가의 기업들과 협업의 기회를 만들고 아프리카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교육을 비롯해 헬스케어, 건설,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다비다의 솔루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비다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5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