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미글로벌(053690)의 부동산개발 자회사 '한미글로벌디앤아이'가 내년 3월 공급예정인 시니어 레지던스 '위례 심포니아' 홍보관을 4일 개관, 견본주택을 공개했다.
서울 송파구 장지동 891번지에 들어서는 위례 심포니아는 지하 4층~지상 최고 9층 총 115실 규모로 공급된다. 20분 거리에 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강남권역 상급병원 접근성이 뛰어나고, 단지 반경 1km 내 서울세계로병원과 스타필드시티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여기에, 4.4km 길이의 휴먼 링 산책로와 △남한산성 △장지천 △위례호수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강점이다. 또 단지 150m 거리에 위례선의 위례호수공원역(가칭)이 오는 2025년 9월 개통 예정, 위례신사선 신설도 논의되는 등 대중교통 접근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실사용면적 13평형인 B타입과 17평형인 C타입으로 2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 생활관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2베이 설계로 개방감이 돋보인다. 실사용 13평형은 거실과 침실공간이 분리된 형태로 구성됐으며, 17평형의 경우 침실과 거실 외에 서재 공간과 발코니까지 제공된다.
한미글로벌디앤아이 관계자는 "시니어 레지던스 상품 개발단계부터 입지와 공용공간, 입주자 서비스뿐만 아니라 입주자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거공간의 쾌적함과 안전에도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생활공간 곳곳에 위급상황 발생시 사용 가능한 △비상벨 △포켓도어 △안전바 등이 설치됐다. 또 부상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현관과 세대 내 단차를 최소화한 시니어 친화적 특화설계도 적용됐다.
한미글로벌디앤아이에 따르면, 시니어 레지던스 생활의 핵심 장점인 입주자 케어 서비스와 문화·여가·이벤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심포니아 전담 영양사가 준비하는 건강식 식사를 비롯해 세대 내 청소 및 정리정돈, 분리수거 등 입주민의 일상생활을 돕는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간호사실과 헬스케어실이 건물 내에 있어 24시간 건강상담 시스템과 맞춤 운동 추천, 영양 식단 코칭 등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분야별 전문 인력을 통해 월 20여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위례 심포니아는 △프로그램실 △골프 △사우나 △피트니스 △다목적 강당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간 교류를 위한 동호회 활동과 매월 1~2회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례 심포니아는 올해 말 준공 후 내년 3월 입주가 시작되며, 이달부터 모집공고를 내고 입주자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