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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발사체 기업과 첫 만남…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이인영 기자 기자  2024.06.04 16: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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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달 27일 출범한 우주항공청이 국내 우주수송 부문 기업과 첫 만남을 가졌다. 


우주항공청은 4일 경남 사천시 우주항공청 청사에서 우주수송(발사체) 부문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영빈 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항공, 비츠로넥스텍, 우나스텔라, 이노스페이스, 케이마쉬,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한양ENG,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등 국내 10여개의 발사체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존 리 우주항공임무본부장 등 우주항공청 주요 간부급들도 동석했다.

윤 청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뉴스페이스 시대의 우주항공 발전의 주역은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민간중심의 우주개발 생태계 조성에 앞으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노경원 차장의 '우주항공청 정책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각 참석자들이 업계 동향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향후 우주수송 부문 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우주항공청 관계자는 "현장중심의 정책 개발을 위해 우주수송 부문을 시작으로 인공위성, 우주과학탐사, 항공혁신 등 부문별 산업계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가지며 산업계와 지속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