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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파킹클라우드와 '365 클라우드' 주차 시스템 출시

관리 PC·서버 없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정산관리 등 모든 업무 처리 가능

이인영 기자 기자  2024.06.04 13: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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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NHN(181710)은 파킹클라우드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주차관리 시스템 '365 클라우드' 주차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365클라우드는 기존 주차 시스템의 중심이었던 관리 PC와 서버를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입출차와 정산·결제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실시간으로 저장되고, 해당 데이터는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모든 기기를 통해 원격으로 조회 및 관리·통제할 수 있다는 설명. 

이를 통해 정산관리부터 할인, 장비제어, CS 등 모든 업무를 클라우드를 통해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주차 시스템의 주요 문제였던 △PC 장애로 인한 데이터 손실 및 작동 오류 △PC 재설치 및 데이터베이스(DB)작업 등으로 인한 복구 시간 지연 △개인정보 유출 등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킹클라우드는 무인 주차관리 브랜드 '아이파킹'을 운영 중인 주차 플랫폼 기업으로, 전국 약 7600개 이상의 직영·제휴 주차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NHN은 SK E&S와 함께 파킹클라우드의 공동 최대주주로서 인공지능 주차관제 기술 고도화와 전기차 충전사업 확대 등에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365 클라우드는 NHN IOT사업본부와 파킹클라우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약 3년간 연인원 800명, 100억원이 넘는 연구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됐다.

하태년 NHN IOT사업본부장 겸 파킹클라우드 대표는 "기존 주차관리 시스템은 관리 PC의 장애로 인해 원인파악과 복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던 것이 현실이었다"며 "이러한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고, 문제 발생시 신속한 복구를 희망하는 고객사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해 365 클라우드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