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이 경마 시행 현장과 고객접점구역을 방문해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3일 마사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주말마다 경마시행을 위해 바쁘게 돌아가는 렛츠런파크 서울 지하마도를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경주마 관계자를 만나 공정한 경마 시행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40 전용 공간인 '놀라운지'에서 운영 중인 초보 교실을 방문해 경마 관련 정보와 마권 구매 방법을 숙지했다. 이어 경마지원직 20명을 초청해 현장 애로 청취와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소통형 리더십을 발휘해 대내외 소통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MZ 고객을 초청해 직접 현장을 안내하고, 경마관계자를 위해 커피트럭을 보내는 등 유관단체와의 협력도 공고히 하고 있다.
정기환 회장은 "앞으로도 조직 내 다양한 계층과 소통 활성화로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서겠다"며 "마사회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