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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위안화·엔화 RP 출시

'외화예탁금 자동매수형 RP' 상품에도 엔화 추가

황이화 기자 기자  2024.06.03 17: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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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006800)이 중국 위안화(CNY)·일본 엔화(JPY)로 매매 가능한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위안화 RP 수익률은 수시형 상품의 경우 세전 연 1.5%, 약정형 상품의 경우 만기에 따라 세전 연 1.6~1.7%다. 엔화 RP 수익률은 수시형 세전 연 0.15%, 약정형은 만기에 따라 세전 연 0.2~0.25%이다. 

위안화 RP는 지난달 27일부터, 일본 엔화 RP는 오늘부터 매매가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은 외화 예탁금에 대해 자동으로 RP를 매매해 주는 '외화예탁금 자동매수형 RP' 상품에도 기존 미국 달러화(USD), 중국 위안화, 홍콩 달러화(HKD) 외 일본 엔화를 추가했다. 

해당 약정을 맺은 계좌의 일본 엔화 예탁금에는 세전 연 0.1%의 금리가 지급된다. 중국 위안화 자동매수형 RP에 적용되는 금리도 세전 연 1%에서 1.3%로 인상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일본 및 중국 증시에 투자중인 투자자들의 예탁금 운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화RP수익률은 입금 시 회사가 고시하는 약정수익률이 적용된다. 이는 시장금리 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외화RP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