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시네마가 영화 '인사이드 아웃2' 개봉 기념으로 '감정 테마파크'를 지난 1일부터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 위치한 체험형 전시 공간 '랜덤스퀘어'에서 8월31일까지 진행된다.
랜덤스퀘어의 4번째 전시 '감정 테마파크'는 영화 '인사이드 아웃2'를 모티프로, 숨겨진 나만의 감정을 측정하고 체험하며 굿즈를 직접 만들어 보는 아케이드식 체험 전시다.
입장과 동시에 관람객은 자신의 모습을 티켓에 담을 수 있다. 또 스탬프를 모을 수 있는 안내도도 지급된다. 체험마다 스탬프가 1개씩 지급되며, 총 6개의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구슬을 선택한 관람객은 자신의 현재 감정을 살펴보고, 곰 인형을 껴안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스트레스를 날리는 체험도 있다. 관람객은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스트레스를 샌드백에 직접 때리면서 해소할 수 있다.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직접 녹음·청음 하는 체험도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이에게 수화기 너머로 직접 따스한 말을 전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조이스틱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게임도 있다.
감정을 어루만지는 6개의 체험을 모두 마친 관람객은 나만의 감정 구슬을 확인하고, 이에 맞는 색깔의 '감정 팔찌 키트'를 수령한다.
한편 영화 '인사이드 아웃2'은 주인공 라일리가 △기쁨 △불안 △화남 △슬픔 △당황 △까칠 △따분 △소심 △부럽 9개의 감정을 맞이하는 성장 과정을 그리고 있다. 개봉일은 6월12일이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영화 개봉 기념으로 전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기획했다. 오는 11일까지 정가(2만8000원) 대비 약 30% 할인된 스페셜 특가(2만원)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