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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간호학과, 뉴욕 컬럼비아대학병원 간호사 선배 특강

장철호 기자 기자  2024.06.03 1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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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신대학교 간호학과는 최근 뉴욕 컬럼비아대학병원 간호사로 근무 중인 졸업생 김지은 씨를 초청해 해외 취업특강을 개최했다.

'Beyond Borders-한국 간호사의 세계적 도전'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김지은 씨는 본인이 경험했던 생생한 해외 취업 과정을 소개해 후배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특강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김지은 씨는 "간호사의 진로는 본인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넓어질 수 있다"면서 "글로벌시대 간호사로서 다양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해외 간호사 자격증 취득 과정, 현지 문화 적응, 한국 병원과 미국 병원의 차이점 등 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 씨는 지난 2013년 동신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실력을 다지고 현재 뉴욕 컬럼비아대학병원에서 5년째 근무하며 성공적인 해외 커리어를 쌓고 있다.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안민주 센터장은 "해외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연이었다"면서 "졸업생과 재학생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