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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다' 구미시, 낙동강 수변자원 활용방안 현장토론회 개최

각계각층 의견 수렴과 정책 제언의 장 마련

최병수 기자 기자  2024.06.03 09: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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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구미시는 지난달 31일 낙동강 수변에서 낙동강 수변자원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새 희망+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와 '구미정책개발센터' 주관으로 정책 연구위원, 관련 분야 전문가, 공기관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론회는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에서 낙동강 수변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지산샛강 △낙동강 체육공원 △하중도 △금오서원을 비롯한 낙동강 수변 답사하며 정책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고, 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도개전망대에서 낙동강 변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한 정책 현장토론을 이어 갔다. 

또 김종식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과 김귀곤 정책개발센터장의 진행으로 '낙동강 변 현황 및 규제사항'에 대해 알아보고, 구미의 주요 자산인 낙동강을 어떻게 활용하고 균형 있게 보전해 나갈 것인지 논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의 현안을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현장 답사부터 토론회까지 참석해 정책제언을 해 준 전국 각 지역의 전문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 결실을 보아 구미시의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희망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 '새 희망+ 정책연구위원회'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구미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자문과 제안을 목적으로 전국 단위의 분야별 전문가 60명으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