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삿포로맥주가 부산 내 수입 생맥주 매출 1위로 알려진 '동네 술집 간빠진새'와 함께 광안리에 콜라보 매장을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간빠진새(건배+인생)'는 지난해 7월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에 오픈한 일본식 선술집이다. SNS에서 입소문 타면서 부산시민들 사이에서 유명해졌다.
인기에 힘입어 간빠진새의 2호점은 광안리에 오픈을 하게 됐다. 오픈 기념으로 삿포로맥주와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정원 간빠진새 대표는 "작년 홍대 삿포로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적이 있다. 맛있는 맥주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2호점에서는 더 맛있는 생맥주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삿포로맥주와 콜라보한 간빠진새 2호점은 6월30일까지 휴무 없이 한 달간 진행된다. 삿포로맥주 실버컵 각인을 비롯해 굿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됐다. 또 삿포로 생맥주를 포장 판매도 한다.
삿포로맥주 관계자는 "맥주를 위해 노력하는 창업자의 의지에 동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서 삿포로맥주의 맛을 알리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