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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TMI] DB생명·교보라이프플래닛·라이나손해보험

김정후 기자 기자  2024.05.31 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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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보험 시장은 국민 대다수가 가입할 만큼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음에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레드오션'으로 꼽힌다. 이에 보험사는 시장 내 입지 확보 차원에서 각종 새로운 상품과 마케팅과 같은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본지는 'T·M·I(Too Much Insurance)'를 통해 보험사 정보를 들려주고자 한다.

오늘의 보험 TMI 주인공 △DB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라이나손해보험

DB생명, 한국심장재단과 CRP 교육 캠페인 후원

DB생명은 한국심장재단과 김포소방서에서 진행하는 심폐소생술(CPR) 체험 '119원의 기적 캠페인'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김포소방서의 김4Go! CPR 챌린지(알리고, 인지하고, 체험하고, 살리고)의 일환이다. 직접 체험부스를 운영해 지역사회 단체 및 개인, 군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캠페인이다.

심폐소생술 참가자 1인당 119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형태로 사람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119원의 기부가 모여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심장병 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DB생명은 올해 연말까지 적립된 기부금을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 플랫폼 구축으로 판매력 강화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인터넷으로 보험 가입 시 카카오 채팅, 전화 및 화상 상담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옴니채널 세일즈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8일 서울 용산 라이프플래닛 본사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 보고회를 진행했다.


라이프플래닛은 적절한 상담과 지원이 부족해 디지털 보험 가입을 망설이던 소비자들에게 옴니채널 세일즈 플랫폼을 활용해 효과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또 플랫폼과 함께 CRM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들의 니즈와 특성을 신속 정확하게 파악한 옴니채널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채팅 상담원 어시스턴트 기능도 추가돼 채팅 상담원의 업무 생산성과 세일즈 역량이 강화될 예정이다.

라이나손해보험 출범…"시너지 극대화해 최고의 서비스 제공"

처브그룹은 내일부로 국내 손해보험사업 브랜드를 '라이나손해보험'으로 변경하고 라이나생명보험, 라이나원과 함께 '라이나' 중심의 통합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통합 브랜드 도입은 라이나손해보험, 라이나생명보험, 라이나원 3사가 보유한 강점과 역량을 통합하고 협업을 강화해 초개인화라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처브그룹의 의지를 담고 있다.

처브그룹은 지난 2022년 7월 라이나생명보험 인수 이후 한국 시장 내 생·손보 사업에 걸쳐진 역량과 기회를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모재경 라이나손해보험 사장은 "통합 브랜드 출범을 계기로 라이나생명보험, 라이나원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최고의 손해보험 서비스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