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화학 여수공장은 기업도 지역 사회를 구성하는 시민이라는 사회공헌 이념으로 임직원의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고, 앞으로도 임직원이 가진 재능을 살려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LG화학 여수공장(주재임원 이현규)에는 스킨스쿠버회, 배드민턴회 등 24개의 사내 동호회가 있으며 31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고, 여수공장의 사내 동호회는 동호회를 통한 여가 활동과 더불어 회원들의 재능을 발휘한 봉사활동 또한 활발히 진행 중이다.
24개 사내 동호회 중 하나인 스킨스쿠버 동호회에서는 매월 스킨스쿠버 활동과 함께 수중 정화 봉사활동으로 여수의 모사금 해변, 웅천 해수욕장 등을 찾아 폐그물과 같은 각종 부유물, 어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불가사리 등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더불어 32년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동호회도 있는데 바로 사물놀이 동호회인 '천둥소리'다.'천둥 소리'는 사물 놀이가 우렛소리와 같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으로, 요양원· 노인 복지관 등을 찾아 어르신 앞에서 음악 공연을 펼치고 필요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외국어 학습 동호회의 다문화 가정 대상 문화 체험 활동, 사진 동호회의 어르신 영정 사진 찍어드리기 봉사, 배드민턴 동호회의 소외계층 아동 대상 배드민턴 무료 강습 등 임직원의 재능 기부를 통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 중이다.
한편 동호회를 통한 봉사활동 뿐 아니라 임직원들의 업무 기술을 활용한 봉사활동도 진행 중이다. LG화학 여수공장의 시설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 공무 부문의 사회공헌 봉사단 아름드리는 여수 세계 섬박람회 개최예정인 2026년까지 관내 48개의 유인도를 대상으로 전기 설비 점검 봉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