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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LLM 도입 서비스 공개

'AICC 고객의 심장을 울리다' 다양한 사례 학습…차세대 컨택센터 제안

김우람 기자 기자  2024.05.30 15: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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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 304100)는 'Saltlux Al Conference(이하 SAC 2024)를 30일 강남 GS타워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 주제는 'GenAI 오디세이-증강인류시대의 서막'으로 △다이퀘스트 △플루닛 △구버 등 그룹사 전체가 AI 기술과 서비스를 대거 선보였다.

특히 솔트룩스는 유수의 기업들과 실증 사업을 진행한 거대언어모델 '루시아'의 차세대 모델 '루시아2'를 선보였다.

이어 장효준 다이퀘스트 이사가 'AICC, 고객의 심장을 울리다'를 주제로 D플랫폼2와 인포채터4를 소개했다.

장 이사는 "최근 AI가 발전하면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해고 사례가 늘고 있다"며 "고객관리 직군도 AI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CC는 상담, 분석, 평가 영역으로 나뉜다"며 "챗봇을 통한 자동상담과 전화상담으로 이뤄지는 수동 상담 분야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 "수동상담의 경우 상담사의 지원을 위해 어드바이저 기능이 필요하다"며 "상담이 끝나면 상담 내용을 분석하고 제품의 개선점을 도출하면 자동 상담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인포채터4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검증된 챗봇 솔루션으로 LLM 적용을 통해 답변 생성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라며 "고객들이 문의하는 간단한 상담을 챗봇과 콜봇을 통해 해결이 가능하다"고 첨언했다.

그는 "거대언어모델 도입으로 AICC의 혁신을 선도하고자 한다"며 "할루시네이션을 줄여 사용하는 고객과 기업의 상담 품질 고도화를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지금까지 5억4000만 건의 상담을 진행해 온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며 "이는 3명 중 1명은 자사의 플랫폼을 이용했다는 것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제품의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