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액셀러레이터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가 '투자자의 생각을 읽어라'를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전화성 대표는 지난 2003년 푸드테크 기업 씨엔티테크를 설립, 액셀러레이터로서 5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450개 이상 기업에 투자를 하는 등 선배 창업가이자 투자자로서 사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한국액셀러레이터 협회장에 취임해 스타트업을 비롯한 액셀러레이터 산업 전반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출간된 책은 스타트업 창업자 입장에서 "과연 투자자는 어떤 생각을 하고 투자를 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을 세밀하게 풀어내고 있다.
주요 목차는 △4WHY로 설득하라 △매력을 이끄는 IR 6단계로 끝내라 △한 끗 차이가 투자를 이끌어낸다 △투자자처럼 생각하라 △회사 밸류업을 위한 제언 TPIE 등으로 구성됐다.
전 대표는 창업자를 만나 확신을 갖게 되면 투자로 이어진다고 책에서 강조했다. 또 씨엔티테크가 투자한 포트폴리오 내의 여러 기업 중 기억에 남는 창업자의 일화, 기업에서 자체 개발해 검증한 기업 진단 분석 시스템인 '스타트업 밸류체크 시스템'을 소개했다.
전화성 대표는 "액셀러레이터는 강소 스타트업이 많아져 우리 사회의 경제적 인프라가 견고해지길 바라는 사람들"이라며 "기술이 발전하며 생겨나는 신구산업의 갈등 속에서 중재 역할을 하면서 창업벤처생태계의 한 주체로서 스타트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책을 출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