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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2전 전승으로 '발로란트 상하이' PO 진출

프나틱과 PO 첫 맞대결…T1, 탈락 고배

최민경 기자 기자  2024.05.28 18: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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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발로란트 마스터스 상하이'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팀 젠지가 접전 끝에 2전 전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이로써 젠지는 가장 먼저 스위스 스테이지를 통과하게 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3일부터 5일간 중국 상하이 VCT CN 발로 아레나에서 진행된 발로란트 마스터스 상하이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젠지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젠지는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준우승을 거두면서 2번 시드로 마스터스 상하이에 참가했다.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아메리카스 소속 레비아탄과 CN 소속 펀플러스 피닉스(FPX)를 상대로 두 경기 모두 2대1로 승리,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젠지는 지난 24일 아메리카스 3번 시드인 레비아탄과의 마스터스 상하이 첫 경기에서 리버스 스윕을 거뒀다. 레비아탄이 선택한 1세트 '아이스박스'를 패배한 젠지는 2세트 '로터스'부터 기세를 올렸다. 


플레이오프 지명 결과 젠지는 오는 27일 EMEA 1번 시드인 프나틱과 첫 경기에서 만난다. 젠지가 프나틱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플레이오프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5전 3선승제로 펼쳐지는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을 제외한 나머지 경기들은 3전 2선승제로 치러진다.

한편 젠지와 함께 퍼시픽 및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은 첫 경기에서 아메리카스 2번 시드인 G2 이스포츠와 3번 시드인 레비아탄에 패배하며 탈락했다.